[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그앙 최고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을 했다.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각)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레알 마드리드와 6년 계약을 맺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소속팀 AS 모나코는 모두 계약을 발표했고, 레알 마드리드는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프리젠테이션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총 계약규모는 1억 유로(약 1347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직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력 보강을 위해 추아메니를 1순위 타깃으로 꼽았다.
킬리안 음바페와 계약 직전까지 갔던 레알 마드리드는 놓쳤다. 카타르 정부와 프랑스 정부까지 나서 음바페의 PSG 잔류를 지원했다.
추아메니는 올 시즌 리그앙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오른 선수다. 중원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노쇠화된 미드필더진 보강에 최적의 카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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