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 '1박 2일' 멤버들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을까.
1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주도 하루 살기' 특집에서 다섯 남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꿀잠 챌린지'를 맞닥뜨리고 패닉에 빠진다.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바쁘게 하루를 보내던 멤버들은 많은 인파가 몰려 있는 핫 플레이스 한복판으로 향한다. 이들은 쏟아지는 사람들의 환영 속에서 '파워 연예인'의 인기를 실감하며 텐션을 제대로 끌어올린다.
즐거움도 잠시, 이들은 왁자지껄한 군중 사이에서 낮잠을 청하라는 제작진의 기막힌 지령을 받는다. 난데없이 시작된 '꿀잠 챌린지'에 '부끄뚱' 문세윤은 이를 악문 채로 "제작진 기획 봐라"라며 실소를 터트린다고. 황당함에 입을 틀어막은 '초딘' 또한 사정없이 흔들리는 동공을 내비치며 "빨리 도망가자"라면서 부끄러움에 몸부림친다.
원성을 폭발시키던 멤버들은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바닥에 깔린 이불에 누워 미션 수행에 나선다. 하지만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사람들의 시선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로 진땀만 흘렸다는 후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제작진은 시민들과 합세해 무시무시한 방해공작을 펼치며 멤버들의 불안감을 치솟게 했다고 전해져, 이들이 무사히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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