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호날두가 아니라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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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대런 벤트, 아일랜드 레전드 로비 킨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이 올해의 팀에 선정되지 못했다는 사실에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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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지는 12일(한국시각) 로비 킨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은 올 시즌 최고 선수였다. 올해의 선수에 뽑히지 못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영국 토크스포츠는 대런 벤트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로 뽑힌 3명의 공격수 중 2명보다 더 나았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리가 손흥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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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최전방 공격수는 호날두를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가 선정됐다. 현지에서는 '공동 골든부츠를 받은 손흥민이 뽑히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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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EPL 전설들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로비 킨은 손흥민에 대해 '리그 최고의 공격수'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벤트 역시 구체적으로 '호날두 대신 손흥민이 들어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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