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45살에 늦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의 반응을 전했다.
15일 장영란은 SNS에 "세상에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축하해주시다니. 에구 너무 너무 감사해요. 우리 #비글남매에게도 어제 얘기했어요. 극과 극 반응. 안 믿고 의심하고 그래서 전화하고. 울고. 나중엔 체념하고 배에다 사랑한다 얘기하고.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 뱃속에서부터 잘 키워볼께유. 부끄럽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잘 해볼께유.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댓글에 답글 다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진심으로감사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장영란의 자녀들은 "엄마 임신했어?"라고 묻고 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자녀들은 장영란의 배에 입을 맞추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4일 장영란은 SNS에 "사랑하는 인친님들.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믿겨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어요.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어요. 아기천사가 저희 가족을 찾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사실 많이 놀라기도 했고 당황스럽게도 했어요.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요"라며 "폐경인 줄 알고 벌써 때가 됐구나. 갱년기인가? 나도 늙었구나했는데 글쎄 임신이라니"라며 45세에 늦둥이를 임신한 행복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많은 분들이 태몽을 꿔주셨어요. '언니가 임신하는 꿈 꿨어요'라고 문자 온 현희야. 많이 놀랐지? 네 말이 맞았어"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아직 말씀드리기엔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제가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한테 숨기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라며 "건강하게 태교 잘하고 건강하게 방송도 잘하고 건강하게 육아도 잘해볼게요. 모든 조심조심 잘해볼게요"라고 밝혔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