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최지만이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대타로 나갔어도, 타격감은 뜨거웠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초 대타로 출전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팀이 1-4로 밀리던 8회초 2사 1, 2루 찬스서 이삭 파레디스를 대신해 대타로 출전, 상대 투수 루카스 루트지로부트 우익수 방면 적시타를 쳐냈다.
6월 들어 엄청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최지만이지만, 이날 양키스 선발이 좌완 네스터 코르테스였기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지만이 찬스에서 들어서자, 양키스도 좌완 루트지를 선택했다. 하지만 최지만은 이 악조건을 뚫고 적시타를 쳐냈다.
하지만 최지만의 활약에도 탬파베이는 양키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3대4로 패하며 전날에 이어 연패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이날 안타로 13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타율도 2할8푼4리에서 2할8푼8리로 소폭 상승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