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남편에게 흉기로 찔려 다친 40대 여배우 A씨가 전날 밤 경찰에 3차례나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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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전날 밤 가정폭력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남편 B씨를 퇴거 조치했다.
하지만 B씨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고 A씨는 사건이 발생한 날 새벽 두 번째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B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겠다고 협박하자 A 씨는 세 번째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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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B씨는 사건 발생 당일 아침까지 기다리다가 자택을 나오는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B씨를 체포했다.
A씨는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편 B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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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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