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칼을 빼들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영입했던 선수들이 대거 퇴출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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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시각) '콘테 감독은 새 시즌 스쿼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수 8명을 퇴출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이반 페리시치와 프레이저 포스터를 영입했다. 이브 비수마(브라이턴)도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제드 스펜스(노팅엄), 히샬리송(에버턴)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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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콘테 감독은 8명 정도를 내보내고 싶어한다. 스티븐 베르바인,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에메르송 로얄, 탕기 은돔벨레 등이다. 조세 무리뉴 전 감독이 계약을 원치 않았던 선수도 3명 있다. 콘테 감독은 매각을 통해 새 선수 영입 자금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 베르바인은 아약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얄은 스페인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 셀소는 비야레얄로 완전 이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로 셀소, 레길론, 베르바인은 무리뉴 감독 시절 토트넘에 합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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