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Advertisement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7대4로 승리했다. 8회초까지 2-4로 지고 있었던 롯데는 8회말에만 5득점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DJ 피터스의 동점 타점에 이어 1사 만루 찬스에서 터진 정보근의 결승 2타점 적시 2루타, 한태양의 1타점 적시타를 보탠 롯데는 7-4로 승부를 뒤집었고, 마무리 최준용이 9회초 마운드에 올라 SSG 중심 타선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로 롯데는 최근 2연패, SSG전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이날 1군 복귀해 선발로 등판했던 김진욱(5이닝 무실점)에 대해 "아직 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2군에 내려가기 전보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팀이 이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이날 승리에 대해서는 "지고 있었음에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한 팀으로 잘 싸워줬다. 롯데의 정체성이 잘 나온 경기였다. 최준용이 귀한 승리를 지켜줬다. 팬들이 많이 오셨는데, 팬들에게도 값진 승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