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태미 에이브러햄을 EPL로 복귀시키고 싶은 맨유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AS로마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공격수 에이브러햄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브러햄은 정든 첼시를 떠나 지난해 8월 로마로 이적했다. 첼시에서 꽃을 피우지 못한 에이브러햄은 세리에A 이적 첫 시즌 엄청난 활약을 했다. 모든 대회 52경기에 출전해 26골 5도움을 폭발시켰다. 리그에서 17골 4도움, UEFA 콘퍼런스리그에서 8골을 몰아쳤다. 에이브러햄의 활약 속에 로마는 콘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이탈이아에서 맹활약한 에이브러햄이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으며, 맨유와 아스널이 그 선두주자라고 보도했다.
특히 두 팀 모두 공격수 보강이 시급하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아스널 역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떠났다.
첼시는 에이브러햄에 대해 8000만유로의 바이백 조항을 갖고 있찌만, 내년 여름까지는 이를 활성화시킬 수 없다. 다른 팀들이 올여름 에이브러햄을 데려간다면 막을 방법이 없다는 의미다.
물론 이적이 성사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에이브러햄은 지난해 로마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로마가 좋은 활약을 펼친 에이브러햄을 쉽게 내줄리 없다.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있어 협상에서 로마가 무조건 우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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