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맨시티 스타' 라힘 스털링 영입 계약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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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는 '첼시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맨시티 포워드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555억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7년간 맨시티 공격을 책임졌던 스털링은 현재 맨시티와 12개월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고, 맨시티 구단의 이적 요청도 없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떠날 의사를 귀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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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태생인 스털링은 런던 연고의 팀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고 있으며 '축구 이적시장 전문기자'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역시 첼시행이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로멜루 루카쿠의 인터밀란행이 결정된 가운데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공격라인 보강에 돈을 써야할 상황, 투헬 감독은 스털링이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보다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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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윙어' 우스만 뎀벨레의 이름도 첼시 영입 리스트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지만 이 역시 스털링 영입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스털링의 영입이 크리스티안 풀리식과 칼럼 허드슨 오도이에겐 입지를 흔드는 나쁜 뉴스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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