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한외국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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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연예계 워킹 맘 이지현, 정인, 박은지, 나비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대한외국인 팀에는 17개월 아들 젠을 키우고 있는 엄마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MC 김용만이 아들 젠의 근황에 관해 묻자 사유리는 "놀이 학교 다닌 지 10일 만에 잘렸다. 말을 잘 안 들어서 고민이 많다"고 운을 뗀다. 이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1시간 동안 산책해야 한다. 나는 점점 늙어 가는 중이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워킹 맘 게스트들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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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유리는 함께 출연한 정인, 박은지와 자매 같은 사이라고 밝힌다. 정인과는 남편 조정치와도 함께 만나는 사이이고, 박은지에게는 아들 젠이 쓰던 침대를 선물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한다. 이에 MC 김용만이 "찐친으로서 이분들의 퀴즈 대결이 어떨 것 같냐"라고 묻는다. 사유리는 "둘 다 잘 안될 것 같다. 끼리끼리다"라고 말하며 티격태격 찐친 케미를 보여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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