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이 타순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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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 주중 2연패. 2경기 18이닝 동안 첫날 1회 3득점 이후 17이닝 연속 무득점 중이다.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던 강민호가 부랴부랴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23일 대구 키움전에 5번타자로 돌아왔다. 완전치 않지만 쉴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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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수는 슬럼프에 빠져있는 김헌곤 대신 좌타자 송준석이 출전한다.
콜업되자마자 2경기 연속 2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안주형 대신 김호재가 2루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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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허삼영 감독은 "안우진이 좌타자 상대로 강한 편"이라며 "오른손 타자가 체인지업 등 한두가지 공을 줄여서 칠 수 있다"고 김호재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김현준 오선진 피렐라 오재일 강민호 김태군 송준석 이해승 김호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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