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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이틀간 뜨거운 승부를 벌였던 NC와 KT, 주말 3연전을 앞두고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가져가려던 양 팀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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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원KT위즈파크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그라운드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KT 구단 측에서는 일찌감치 내야 전체를 방수포로 덮어놓았다.
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했고 이날 밤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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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밤까지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NC와 KT의 경기가 예정대로 펼쳐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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