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최선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리아빠가 떠나고 일상을 잃은 애미. 하필 회사는 제일 바쁠때인데 도와줄 아빠는 없고 며칠전엔 정말 너무 힘들어서 태리를 안고 집에 오는길에 마스크가 다 젖게 눈물이 뚝뚝 흐르는거예요. 그날 좀 울고 났더니 좀 후련한거 있죠! 잠깐 나약해진 저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다시 단단하게 일어나봅니다"라고 최근 힘든 워킹맘의 일상으로 눈물을 흘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드디어 친정 부모님께서 와주셔서 다시 숨통이 조금 트이는걸지도 몰라요. 나이 서른이 넘어도 여전히 육아가 끝나지 않는다고 하시는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어요 정말. 오늘도 힘내봐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을 본 많은 워킹맘들은 공감하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선정은 뷰티와 건강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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