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사내 심리상담실 '마음,쉼'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도별 연령대별 우울증 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우울증 환자 수가 3년 전과 비교해 3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회당 상담 비용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심리상담소를 찾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지난 2020년 4월 오픈한 에듀윌 심리상담실에는 다수의 대학 및 기업체에서 풍부한 심리 상담 경험을 보유한 상담심리 전문가가 상주하며,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에듀윌 심리상담실에서는 임직원 1:1 맞춤 상담을 비롯해 심리검사 및 해석,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팀소통 프로그램, 임직원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에듀윌 심리상담 전문가는 "업무 스트레스 혹은 개인적인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직원들이 제때 심리 상담 및 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며, "몸보다 마음이 아픈 이들이 많은 요즘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직원 김모씨(39)는 "개인적인 문제로 심리 상담을 고민하던 찰나 회사에서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너무 만족한다"며, "상담 비용도 만만치 않고, 매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본사 건물 내 심리상담실이 있어 무료로 상담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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