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고 예고했다.
세븐틴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비 더 선' 서울 콘서트를 열고 리패키지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날은 세 번째 월드투어 '비 더 선'의 마지막 서울 공연 날이다. 지난 25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이어온 세븐틴은 리패키지 앨범 발매 예고로 양일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콘서트 말미 다음 달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팬들은 해당 소식에 콘서트 엔딩의 아쉬움보다, 또 한 번 기대를 높인 분위기다.
지난 5월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을 발매한 세븐틴은 약 두 달 만에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을 낸다. 세븐틴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또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벌써 관심이 뜨겁다.
세븐틴은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으로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인 초동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 방탄소년단에 이어 한국 가요계 역사상 두 번째로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가 된 바 있다. 총판매량은 가온차트 5월 기준으로 220만 장을 넘는다.
이어 리패키지 앨범까지 합쳐지면 정규 4집 총판매량이 300만 장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세븐틴이 새로 쓸 역사에 주목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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