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애제자에 계속 눈길을 주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올 여름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맨유 부활의 중책을 맡았다. 텐 하흐 감독은 특급 선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 결국 자신이 있던 아약스 선수들로 시선을 돌렸다.
현재 1순위는 바르셀로나의 프렝키 데용이다. 맨유는 데용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언론은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하고 있다. 데용은 과거 아약스에서 텐 하흐 감독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을 함께 이룬 바 있다.
뿐만 아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텐 하흐 감독은 현 아약스 선수 4명을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토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유리엔 팀버,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까지 타깃이다. 안토니는 이전부터 맨유와 연결된 선수였지만, 나머지 세 명의 수비수는 맨유의 수비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텐 하흐 감독의 픽이다. 마르티네스와 팀버에, 알렉스 텔레스의 백업으로 타글리아피코까지 고려 중이다.
텐 하흐 감독은 자신의 애제자 영입을 통해 빠르게 맨유를 개혁할 생각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