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최근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태그(TAG)가 활동을 재개한다.
골든차일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멤버 태그의 현재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 관련해 알렸다.
지난달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은 태그는 검사 결과 간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 안정이 우선이라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태그는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해 왔다.
상태가 많이 호전된 태그는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는 "지속적인 검사와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문의의 소견과 본인의 활동 재개 의지에 따라 골든차일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다만 해외 스케줄은 제외한다. 소속사는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재 예정 되어 있는 해외 스케줄을 제외한 추후 골든차일드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했다.
다음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골든차일드 태그 활동 재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걱정하며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골든차일드 멤버 TAG군의 현재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 관련 안내드립니다.
지난 달 TAG군은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았고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였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검사와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문의의 소견과 본인의 활동 재개 의지에 따라 골든차일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재 예정 되어 있는 해외 스케줄을 제외한 추후 골든차일드 활동에 합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모두가 건강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골든차일드 TAG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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