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한국 팬들 애정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액션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4',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둥의 신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우정과 의리의 검투사 코르그 역이자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참석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한국 팬의 애정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 덕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역시 "관객이 없으면 이런 영화를 만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모두 여러분 덕에 작업할 수 있게 됐다. 여러분의 사랑을 먹으며 이런 작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 등이 출연했고 뉴질랜드 출신 배우이자 연출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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