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멜로 영화 '헤어질 결심'(박찬욱 감독, 모호필름 제작)이 개봉을 이틀 앞둔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것은 물론, 박찬욱 감독의 6년 만의 한국영화 복귀작이자 탕웨이와 박해일의 탄탄한 캐스팅 조합, 예측불가한 신선한 전개로 기대를 모으는 '헤어질 결심'이 개봉 이틀 전인 27일 오늘,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 2'를 비롯 '마녀 2(魔女) Part2. The Other One' 등 쟁쟁한 국내 경쟁작을 모두 제친 것으로 외화 강세 속에서 새로운 흥행 강자의 탄생을 예고한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 릴레이가 이어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렇듯 개봉을 앞두고 영진위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영화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을 실감케 하는 '헤어질 결심'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영화적 재미를 선사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탕웨이, 박해일이 출연했고 '아가씨' '스토커' '박쥐' '친절한 금자씨'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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