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1부의 류준열과 김태리가 다시 만난 작품에서 한층 더 깊어진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고 만났다 하면 특급 케미를 담아내는 류준열과 김태리가 '리틀 포레스트'(18, 임순례 감독)에 이어 '외계+인' 1부에서 재회해 다시 한번 매력 포텐을 퍼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8년 '리틀 포레스트'에서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류준열과 김태리는 '외계+인' 1부에서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경쟁자로 다시 만났다. 얼치기 도사 무륵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은 도술과 권총을 오가는 액션 연기로 놀라움을 자아내다가도 극과 극의 성격에서 비롯되는 티키타카 케미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다시 만난 류준열과의 찰떡 같은 호흡에 대해 김태리는 "영화의 첫 촬영이 우리 둘의 분량이었다. 너무 긴장됐는데 현장에 가니 안심이 되었다. 너무 편했고 덕분에 재밌게 촬영했다"며 류준열에 대한 신뢰를 전했으며, 이에 류준열은 "김태리와 두 번째 호흡인 만큼 너무 좋았다. 내가 많이 의지했다"고 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렇듯 류준열과 김태리의 돈독한 케미와 신뢰가 돋보이는 '외계+인' 1부는 모두가 매료될 도술 같은 시너지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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