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내년 라리가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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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모하메드 살라의 결별 가능성이 점점 농후해지고 있다. 단, 내년 이적료없는 FA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더 미러지는 28일(한국시각) '리버풀과 모하메드 살라는 협상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리버풀은 자신의 임금 체계를 무너뜨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하메드 살라는 올 시즌 리버풀에 잔류한 뒤 내년 여름 라리가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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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살라의 이적 소문은 계속 나오고 있다. 리버풀이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로 책정, 레알 레알 마드리드가 살라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올 시즌 EPL 득점왕 살라는 리버풀의 에이스이자, 가장 위협적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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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최근 이집트 TV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라리가에서 뛸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 혹은 바르셀로나'라고 언급했다.
아스널의 전설 로버트 피레스는 살라의 거취를 두고 '라리가를 선호한다. 레알 마드리드보다는 바르셀로나가 좀 더 그에게 맞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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