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런 민폐 하객이 없다.
올 여름 가장 뜨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1억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가 또 하나의 기행을 추가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프랑스에서 열린 맨유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매과이어는 20세부터 연애를 한 약혼녀와 무려 50만파운드를 들여 호화 결혼식을 열었다.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던 그릴리쉬는 대표팀에서 함께 한 매과이어를 위해 기꺼이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피로연에서 '파티광' 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릴리쉬는 팬티만 입은 채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당연히 취한 상태였다. 그릴리쉬는 매과이어의 남동생 조와 어깨 동무를 한 채 신나게 파티를 즐겼다. 더선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이런게 살아 숨쉬는거지"라며 술취한 목소리로 중얼거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릴리쉬의 여자친구 사샤 앳우드는 그런 그릴리쉬를 한심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릴리쉬는 앳우드를 향해 "저 여자의 얼굴 좀 봐. 너무 얌전해 보여"라고 했다고. 그릴리쉬의 주정 장면이 담긴 이 영상은 SNS를 향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스페인과 미국을 오가며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있는 그릴리쉬는 하룻밤에 샴페인 116병을 먹는 등 각종 기행으로 가십을 장식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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