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키운 '월클 제자'의 인기가 뜨겁다. 첼시가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왑딜을 제안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단박에 거절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데 리흐트 영입을 위해 스왑딜을 제안했다. 티모 베르너 혹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카드로 내밀었다. 하지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이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2020년 4750만 파운드에 베르너를 영입했다. 앞서 2019년엔 5760만 파운드에 풀리시치와 계약했다.
이 매체는 '첼시는 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데 리흐트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와 계약 연장 협의를 하지 않았다.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데 리흐트를 두고 맨유와 경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데 리흐트는 2017년 아약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빠르게 적응했다. 그는 아약스를 너머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렸다. 데 리흐트는 텐 하흐 감독과 아약스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그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텐 하흐 감독은 새 시즌부터 맨유를 지휘한다. 데 리흐트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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