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배우 박보영이 우주 최강 동안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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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박보영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자와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듯, 스태프의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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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무늬 원피스 차림인 박보영은 야구점퍼와 캡모자를 쓰고, 올해 33세라는 사실일 절대 믿기지 않을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박보영은 이병헌, 박서준과 엄태화 감독의 신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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