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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전야제인 15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레이스가 열린다. 2019년 우천으로 취소돼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은 오후 6시부터 남부리그(상무, 롯데, NC, 삼성, KT, KIA)와 북부리그(LG, 고양(히어로즈), 두산, SSG, 한화)가 맞붙는다. 퓨처스 올스타에 선발된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사인회로 팬들과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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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올스타전은 팬 사인회로 문을 연다. '신한은행 SOL 슈퍼레이스'도 2019년 처음 선보인 이후 3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 10개 구단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팀 릴레이 대결로, 7월 1일(금)까지 KBO 홈페이지를 통해 각 구단별 어린이 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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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40인'은 팬들과 전문가 선정위원 투표로 최종 선정이 완료됐으며 올스타전에서 최다 득표 1~4위를 발표한 뒤, 9주 동안 매주 4명씩 36명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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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스타전은 특히 팬 참여 행사를 강화했다. 잠실야구장 외부 제2주차장 구역에 보다 특별한 '팬페스트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팬페스트존은 신한은행, 포카리스웨트 등 스폰서존을 비롯해 러닝, 캐치, 투구, 수비 등 야구와 관련된 각종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존과 다양한 포토존, 올스타전 굿즈와 다양한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켓존 등으로 구성된다.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은 KBSN스포츠(제작)와 MBC스포츠+, SBS스포츠, SPOTV, SPOTV2 등 스포츠 채널 및 네이버, Daum(카카오TV), wavve, U+프로야구, seezn에서 생중계된다. 세부 행사와 시간 계획, 예매 안내 등은 추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15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사전 이벤트 경기로 미래의 KBO 리거인 리틀야구 선수들의 올스타전이 오후 2시 30분부터 6이닝 경기로 치러진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