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경기 중 76경기를 치렀는데 벌써 우승 매직넘버가 나왔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연장 10회 2대1 끝내기 승을 거두고 우승 매직넘버 '53'을 찍었다. 7월 2일자 우승 매직넘버 등장은 일본프로야구 최단 시간 기록이라고 한다. 야쿠르트 이전 센트럴리그에선 2003년 한신 타이거즈의 7월 8일, 매직넘버 '49'가 최단 시간 기록이었다.
야쿠르트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센트럴리그 선두를 독주하고 있다. 2일 현재 51승1무24패 승률 6할8푼을 기록하고 있다. 2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13.5경기 앞선 1위다. 요미우리가 40승40패 승률 5할이고, 3위 히로시마 카프(37승3무38패), 4위 요코하마 DeNA(33승39패)는 4할대에 머물고 있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는 8월 12일 우승을 결정할 수 있다.
2019~2020년 꼴찌팀인 야쿠르트는 다카쓰 신고 감독이 부임한 후 리그 최강팀으로 거듭났다. 지난 해 센트럴리그와 재팬시리즈 우승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도 최강 전력으로 독주하고 있다. 야쿠르트는 퍼시픽리그와 올해 인터리그(교류전)에서 14승4패, 승률 7할7푼8리를 기록하고 1위에 올랐다. 2일 현재 퍼시픽리그 1위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40승1무30패, 승률 5할7푼1리를 기록중이다. 올해도 최강전력의 야쿠르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