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울산 현대 소속의 골키퍼 서주환(23)을 영입했다.
Advertisement
서울은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서주환의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주전 수문장 양한빈의 백업 골키퍼이자 올림픽 대표팀 멤버인 백종범이 불의의 장기 부상을 당하자 대체자 물색에 나섰고, 지난겨울부터 눈여겨 본 서주환을 품는 데 성공했다.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1m91의 큰 키를 가진 서주환은 안정감 있는 볼처리 능력과 뛰어난 위치 선정은 물론 특히 공중볼에 강점이 있는 골키퍼"라고 소개했다.
서주환은 "FC서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빌드업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팀 플레이에 금방 녹아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훈련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경기장에서 하루빨리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