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이 1~2일 전남 무주 태권도원에서 '2022년 스포츠안전 전문인력(강사-점검위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스포츠안전 전문인력(강사 22명, 점검위원 22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성과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필요 역량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스포츠안전강사와 스포츠행사 안전점검위원 워크숍을 처음으로 통합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재단은 "올해부터 스포츠안전교육과 스포츠행사 안전점검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사업'을 시행하기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통합 워크숍은 강사와 점검위원이 함께 교육을 듣는 '통합 프로그램'과 각각의 서비스에 대한 전문역량을 쌓는 '분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포츠안전강사는 분반프로그램을 통해 강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구 사용법 하반기 스포츠안전교육 운영계획 강사 평가 안내 등에 관한 내용을 학습했고, 스포츠행사 안전점검위원은 고품질 점검사업 문화 정착을 위한 액션 러닝 스포츠행사 안전점점지표 고도화 방향 안내 등의 내용을 다뤘다. 워크숍 2일차에는 올해 이슈로 떠오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강의를 구성했다.
정창수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은 "양질의 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재단의 얼굴이 되는 분들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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