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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모두의 걱정 유발…등의 선명한 자국 "관리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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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등에 선명한 흉 자국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4일 자신의 SNS에 "관리하는 여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뱃고동은 부~~~~~~~웅. 과메기는 포~~~~~~~항. 등에는 부~~~~~~~황"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에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육아까지 하는 정경미의 고된 삶을 보여주는 부황자국이 담겼다.

정경미는 등에 선명하게 새겨진 부황 자국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모두의 걱정과 달리 정경미는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등에는 부황~'이라는 농담을 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개그우먼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