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구안와사로 입원한 그룹 V.O.S 박지헌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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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참 죄송합니다. 아프면 안 되는데.. 헬스에 복싱에 녹음에 5시간 수면ㅎ 잇몸이 다 부었을 때 눈치챘어야 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정말 너무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6남매 아빠가 건방지게 나이도 무시하고 내가 얼마나 귀한 몸인데 함부로 운영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해 잘 치료하고 잘 재활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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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일 박지헌은 "나흘 전부터 왼쪽 귀쪽이 따뜻하고 잇몸이 이틀정도 부었다 가라앉더니 어제부터 느닷없이 안면마비"라며 구안와사로 입원했다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2004년 V.O.S로 데뷔해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등 히트곡을 남겼다. 2010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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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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