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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은 전력이 굉장히 탄탄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포FC를 상대로 6대1 대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5경기 동안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승리는 직전 경기였던 광주FC 원정이었다. 리그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던 광주를 효율적인 축구로 4대1로 완파했다. 이제 경남은 3위권 도약을 목표로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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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남은 이번 5연전의 첫 단추인 전남전을 잡아내야 한다. 경남은 유독 전남에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이후 전남에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최근 10경기 동안 6무4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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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승리 열세는 선제골이다. 경남은 티아고의 화력도 대단하지만 중원의 이광진과 측면의 박광일의 발끝도 상당히 날카롭다. 두 선수가 뿌려주는 패스를 통해서 득점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준비된 패턴으로 선제골을 넣어야 훨씬 편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