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윤철, 서울의대 휴먼시스템의학과 교수)는 환경부·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공동으로 2일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건강나누리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의 후원을 받아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가 함께 주관했으며 환경성질환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가족 총 7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세먼지가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AR체험), 폐 모형 만들기, 생활 속 환경호르몬 찾기, 집 먼지 진드기 현미경 관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환경유해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우리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주변의 환경유해요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되었다.
캠프 참가자들은 점심식사 후 부모님과 함께 북한산둘레길 탐방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했고, 어린이와 부모 모두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홍윤철 센터장은 "자연 속에서 쉽고 재밌게 환경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행사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오염으로부터 서울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로부터 2022년 3월에 지정된 기관이다.
건강나누리캠프는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국립공원의 맑은 자연환경으로 초대하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참가비용 없이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국립공원 건강나누리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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