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최선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태리가 유치원 가면서 오늘은 꼭 엄마 아빠가 같이 데릴러 오라고 해서 하원 기다리다가 오랜만에 둘이 데이트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싶었지만 태리 아빠 저녁 약속 있다고 강남 어딘가에서 밥 먹을 먹었어요"라고 전하며 남편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최선정은 남편에 대해 "밥집을 늘 5차까지 쉽게 가는 사람... 살쪄서 얼굴이 온화해졌지만 알고보면 마른체질인 사람... 뚱돌맨 이름 지키고 싶어서 열심히 먹고 유지하는 사람... 살 빠지면 업무태만이라고 성실하게 먹는 사람... 그 사람이 내 남편이라고 왜 말을 못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선정은 뷰티와 건강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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