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의 골프 실력에 "마지막 골프"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마지막 골프가 될 것 같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라운딩에 나선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골프웨어를 나란히 맞춰 입고 예쁜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부부. 이지혜는 환한 미소와 함께 꽃받침 포즈로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문재완은 손 하트와 함께 이지혜에게 볼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때 이지혜는 남편의 골프 스코어를 공개한 뒤 "이 정도 인 줄은 부부 동반 금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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