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데이지가 그룹 탈퇴가 아닌 소속사로부터 해고된 것이라고 폭로했다.
지난 3일 데이지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모모랜드 탈퇴 및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에 대해 물었고 데이지는 "난 모모랜드를 떠나지 않았다. 해고됐다. 이미 오래 지난 일이라 괜찮다. 쫓겨난 이유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내가 이유를 알았다면 해고 당하지 않았을 거다. 그런 걸로 해고될 거라는 걸 몰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데이지는 지난해 "2017년 데뷔 후 첫 정산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2016년 정산 내역에 7000만 원에 가까운 빚이 있었다.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라고 하더라. '멤버들끼리 나눠 내야 한다'고 들었다"고 폭로, 소속사와의 갈등을 드러냈다. 소속사의 정산 문제를 비롯해 전속계약 해지시 억대 위약금을 요구받았다고도 주장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프로그램 제작비 관련 정산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전속계약서를 기초로 한 전속계약서를 가지고 멤버들과 부모님들의 동의 아래 결정된 내용이고 데이지 또한 합류 당시 동의했던 부분"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후 데이지가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지급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고, 소속사는 "현재 판결과 관련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지는 2019년 2월부터 건강과 개인적 사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