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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WELCOM TO SEOUL' 공항까지 직접 마중 나온 손흥민은 환영 피켓을 들고 토트넘 식구들을 기다렸다.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몸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 FC 선수단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필두로 손흥민의 영원한 단짝 해리 케인까지 친숙한 얼굴들이 하나둘 입국장 밖으로 나오자 현장을 찾은 축구 팬들이 함성을 지르며 토트넘 선수단을 뜨겁게 반겼다.
손흥민의 공항 마중을 예상 못한 콘테 감독과 해리 케인은 'WELCOM TO SEOUL'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SON을 발결한 뒤 활짝 웃었다. 입국장을 나온 콘테 감독과 케인은 손흥민과 뜨거운 포응을 나눈 뒤 버스로 향했다.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할 법도 하지만 절친 손흥민의 나라를 찾은 토트넘 동료들은 밝은 표정으로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현장에는 NO.10 해리 케인과 NO.7 손흥민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축구 팬들이 많았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손케 듀오'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다 합작골(41골) 신기록을 세웠다. 기세를 몰아 손흥민은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노리치전 두 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일정 중 하나로 한국을 찾은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팀K리그와 맞붙는다. 이후 16일 오후 8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스페인 명문 클럽 세비야와 경기를 갖는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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