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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에서 손남신이라 불리는 조각 비주얼,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모에 물이 올랐다'라는 칭찬에 기분이 좋았다"고 밝힌 것처럼 그 인기를 즐기는 여유 등, 손동운은 몸에 꼭 맞은 캐릭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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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높은 싱크로율 외에도 그의 첫 지상파 도전을 기대케 하는 좀 더 결정적 이유가 있다. 다양한 뮤지컬부터 웹드라마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 내공이다. 촬영에 들어간 이후에도 진짜 오윤 같은 연기력으로 현장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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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SBS 금토드라마의 성공 계보를 잇는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왜 오수재인가' 후속으로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