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항공 액션 영화 '탑건: 매버릭'(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이 박스오피스 1위와 흥행 격차를 2432명으로 완벽하게 좁히고 개싸라기 흥행 및 예매율 정상 탈환까지 이루어 내며 금주 평일, 500만 돌파가 유력하다. '탑건: 매버릭'은 팬데믹 이후 '범죄도시2'(2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1)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2)에 이어 네번째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더불어 '탑건: 매버릭'은 북미에서 약 5억9840만6000달러 수익으로 6억불 수익 돌파를, 전 세계에서는 약 11억8360만6000달러 수익으로 12억 불 돌파를 앞두고 있다. 역대 북미 흥행 수익 12위에 오른 '탑건: 매버릭'은 6억 불 흥행 클럽에 입성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탑건: 매버릭'의 전작 '탑건'(87)이 영진위통합전산망 온라인 상영관 7일 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3위에 오르는 등, '탑건: 매버릭' 흥행 신드롬으로 안방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콘텐츠 랭킹 차트를 확인할 수 있는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티빙, 웨이브, 왓챠에서 '탑건'이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범죄도시2'에 이어 '탑건: 매버릭'이 속편의 흥행 신기록 바통 터치를 이어가며 올여름 극장가와 브라운관을 모두 뜨겁게 달구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조종사로 컴백한 매버릭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대미문의 항공 액션 영화다. 톰 크루즈, 제니퍼 코넬리, 존 햄, 마일스 텔러 등이 출연했고 '온리 더 브레이브' '오블리언' '트론: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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