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정 차 프랑스에 방문한 모습. 이때 뿌까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김나영의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 흔들린 사진마저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싱글맘인 김나영은 2016년생 장남 신우와 2018년생 차남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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