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오랜만에 SNS 글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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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좋은 아침이에요. 요즘 너무 덥고 습하죠 여름 잘 보내고 계시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핸드폰을 멀리한 지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딱히 무엇을 찾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어느 순간 너무 자극적인 세상 속에 지쳤다. 사실은 조금 질렸다가 더 가까울 거 같아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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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는 시간들은 안식월의 시간으로 보냈어요.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습관을 버리고 잠을 푹 자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열심히 쉬어보니 잘 쉬는 호흡이 얼 만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과 삶의 밸런스를 바꾸게 된 시간이었어요"라며 쉬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전했다.
진재영은 "날씨가 너무너무 덥지만 저는 그래도 여름이 너무 좋아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라며 오랜만에 근황을 밝혔다.한편 프로골퍼 출신 진정식은 진재영과 지난 2010년에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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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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