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파엘 바란이 맨유 두 번째 시즌 '명예회복'을 노린다.
바란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핵심으로 뛰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각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바란은 맨유 수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맨유 합류 뒤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맨유는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57실점을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바란은 새 시즌 반전을 노린다. 영국 언론 스트레티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바란은 맨유 첫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프리 시즌이 절실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바란은 12일 리버풀전 4대0 승리 뒤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하고 싶은지 정확히 알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아주 잘 설명해준다. 명확해졌다. 시즌 시작을 위해 매우 열심히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