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훌렌 로페테기 세비야 감독이 토트넘과의 경기를 기대했다.
세비야는 토트넘과의 쿠팡플렝이시리즈 경기를 하루 앞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로페테기 감독은 "한국에 와서 만족스러웠다. 풍부한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면서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 시작에 앞서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에 대해 "(우리에게)프리시즌 첫번째 경기다. 매력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희망을 가지고 경기를 하겠다.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로페테기 감독과의 일문일답
-한국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한국에 와서 만족스러웠다. 풍부한 한국문화를 경험했다. 팬들의 만족스러운 애정, 맛있는 음식 등을 경험했다. 이 기간동안 한국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내일 멋진 경기를 하고 팬들도 만족했으면 좋겠다. 잘 마무리하고 스페인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마르캉 선수가 늦게 합류했는데
두 명의 센터백 선수들이 활약이 크다. 마르캉 선수의 적응을 잘 도와주겠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내일은 출전이 불가능하다. 다른 선수들과 같은 컨디션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팀에 잘 적응해서 경기를 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겠다.
-이번 경기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프리시즌 첫번째 경기다. 매력적인 경기가 될 것이다. 많은 스타 선수들이 있다. 둘 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희망을 가지고 경기를 한다. 이번 경기를 통해 다가오는 시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추가적인 선수 보강 계획은?
선수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스페인 리그는 치열하다. 챔피언스리그도 치열하다. 선수들을 보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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