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내에서 프리시즌 투어 중인 일부 토트넘 선수들이 단백질 보충에 나섰다.
브라질 출신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은 14일(현지시각)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식사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같은 브라질 출신인 공격수 히샬리송과 측면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가 등장한다. 이들은 하나같이 갈색 앞치마를 두르고 있고, 서로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양념갈비가 쌓여있고, 그중 일부는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다. 히샬리송은 입안 가득 고기를 넣은 채 오물오물 씹고 있다.
이번여름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히샬리송은 입단 후 모우라, 에메르송과 꼭 붙어다니고 있다.
세 선수는 지난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K리그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나란히 출전했다.
이들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소화한 뒤 17일 출국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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