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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희열은 "우선 긴 시간 동안 저와 관련한 논란으로 피로감을 안겨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저의 방송 활동에 대한 결정은 함께하고 있는 제작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던 부분인 만큼 늦어진 점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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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올라오는 상당수의 의혹은 각자의 견해이고 해석일 순 있으나 저로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부분들이다. 다만 이런 논란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제 자신을 더 엄격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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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프로그램과 제작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주까지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려 한다"면서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남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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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