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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세비야의 친선경기를 통해 느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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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콘테가 기존의 토트넘과는 다른 팀을 만들고 있다. 그들은 엄청난 신체적 존재감과 극도로 강화된 체력을 갖췄다. 이들은 또한 때때로 스트리트 파이트를 할 준비도 됐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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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잘해야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전투력이 충만한 투사와 같은 투지를 불같이 뿜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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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공격수에서 윙백으로 변신을 예고한 루카스 모우라도 느낀 바가 컸다.
이어서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하지만 해리 케인과 손흥민 같은 스타가 있다. 최고의 감독과 놀라운 훈련장, 엄청난 경기장, 훌륭한 팬들이 있다. 모든 조건을 갖췄다. 우승은 이제 우리에게 달렸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모우라도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모우라는 "경기장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필요하다. 침착한 선수, 화가 난 선수, 전사인 선수, 호이비에르나 로메로 같은 선수. 이것은 선수단에 매우 좋은 일이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