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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2020년 여름 엄청난 기대 속에 라이치히를 떠나 첼시에 입성했다. 라이프치히 시절 유럽을 평정할 수 있는 골잡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첼시에서 그 잠재력을 폭발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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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베르너 매각설이 밥먹듯이 나왔지만, 실제 성사까지 되지는 않았다. 올여름에도 마타이스 데 리흐트와의 스왑딜 얘기가 나왔지만, 데 리흐트가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하며 이마저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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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이어 "감독은 경기마다 다른 생각을 한다. 필요한 것도 다르다. 나는 많은 경기에서 감독의 생각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 같기는 하다"고 말하며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은 건 분명한 사실이다. 월드컵을 위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 더 많이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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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지난 시즌과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루카쿠가 왔을 때도 똑같았다. 첼시와 같은 큰 클럽에서는 늘 경쟁이 있다. 프리시즌에서 베스트11에 포함되는 남자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 그게 내가 노력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