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독서경영 기업인 에듀윌은 사내 독서모임제가 특별한 프로젝트 모임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듀윌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50여 개의 독서모임제가 운영될 정도로 직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다. 독서모임제는 최소 3인 이상이 모여 함께 선택한 도서의 구입비를 1회당 1인 3만원 한도로 회사가 지원해준다. 책을 읽고 토론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에듀윌은 이와 같은 적극적인 독서모임제 운영 등 독서경영으로 2020 독서경영 우수직장 최초 인증 및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업체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추가, 2관왕의 쾌거를 안기도 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최근 에듀윌에는 독서모임제의 확장 버전으로 모임을 만들어 함께 공부하려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
이중 책을 통해 심층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 '그로우(Grow)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조직문화'에 관심있는 직원들이 모여 3개월 과정으로 독서 토론을 진행하는 모임이다.
윤석원 인사본부 팀장은 "3개월간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3권의 책을 읽은 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사고의 범위를 확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그로우 프로젝트를 계기로 책과 함께 스스로 공부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김연아 광고 1편에 10억, 지드래곤 年 30억..천정부지 톱스타 몸값 나왔다 -
미르, '장모' 호칭 논란 입열었다 "너무 친해 원래 장모님이라고 안 불러" -
'박수홍♥' 김다예, 살 더 빠졌다..목표까지 2kg 남아, 90→54kg 인증 -
'최진실 딸' 최준희, 美신혼여행 중 스타벅스 인증샷.."좌파없는 나라 살고파" 발언까지 재조명 -
타블로 16세 딸 하루, 영어 실력 남다르더니..벌써 美 대학 입시 준비 "SAT 공부" -
[인터뷰③]'봉주르빵집' 제작진 "세븐틴 디노, 차승원·김희애가 본명으로 불러…다음 시즌엔 정규직 희망" -
[인터뷰②]'봉주르빵집' 제작진 "어르신들 연예인 어디있냐고…김희애, '부부의 세계'보다 격양" -
[인터뷰①]'봉주르빵집' 제작진 "빵집 매출은 적자, 줄 설 장소도 마련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