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야말로 이견없는 올해 최고의 핫대세들이다.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빛낸 인기스타상은 'D.P'의 정해인, '해피니스'의 한효주,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강다니엘, '시맨틱 에러' 박재찬·박서함, '환승연애'의 이용진이 차지했다. 이날 박서함은 군복무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D.P'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등극한 정해인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처음 주는 인기상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소회를 전했고 한효주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컸는데 이런 상을 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강다니엘은 "처음으로 도전한 분야였는데 멋진 선배들이 있는 자리에서 상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의미를 더했다.
이어 이용진은 "유재석, 강호동 선배 보면서 '누굴 국민MC로 생각하냐?'고 해서 신동엽이라 했는데 이후 마음이 불편했다. 이 상으로 털고 일어나겠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BL드라마의 새 획을 그은 박재찬은 "1년도 안 되는 시간에 너무 많은 것이 변해서 얼떨떨하다"며 감동의 순간을 곱씹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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