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도니 반 더 비크를 스왑딜 카드로 고민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이스마엘 베나세르(AC밀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베나세르는 38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녔다. 맨유는 반 더 비크를 스왑 계약의 일부로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새 돛을 올렸다. 타이럴 말라시아, 크리스티안 에릭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마무리했다.
추가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맨유는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등이 떠난 자리를 채워야 한다. 맨유가 눈 여겨 보는 선수 중 한 명은 베나세르다. 그는 지난 시즌 AC밀란 소속으로 40경기에 나섰다.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베나세르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이적료 전액 지불을 꺼리고 있다. 계약 일환으로 반 더 비크를 이탈리아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반 더 비크는 아약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뒤 어려움을 겪었다. 아마 텐 하흐 감독이 합류하지 않았다면 맨유로 돌아오지 않았을 수 있다. 하지만 2022~2023시즌 이탈리아 리그로 갈 수도 있다. 다만, AC밀란이 베나세르 영입을 확보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베나세르는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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